Stone Course
1 HOLE
Par5
546m
COURSE TIP
546m par 5홀로써 페어웨이가 넓어 장타를 테스트하기 좋은 코스이다.
그린에 접근하면 할수록 난이도가 높아지는 코스이다. 아마추어 골퍼틑 3rd샷이 정확해야만 파 세이브가 가능하다.
프로골퍼에게도 롱 아이언의 정확성과 그린위에서 런이 없는 샷만이 버디를 가능하게 한다.
스타트 홀로써 봄의 향기를 처음 알리는 수종을 많이 식재하여 계절의시작을 알리는 홀로 조성하였다.
그린에 접근하면 할수록 난이도가 높아지는 코스이다. 아마추어 골퍼틑 3rd샷이 정확해야만 파 세이브가 가능하다.
프로골퍼에게도 롱 아이언의 정확성과 그린위에서 런이 없는 샷만이 버디를 가능하게 한다.
스타트 홀로써 봄의 향기를 처음 알리는 수종을 많이 식재하여 계절의시작을 알리는 홀로 조성하였다.